2010년 중국국제방적기전 및 ITMA 아시아전람회 개최, 최신 연구개발성과 높은 수준

2010년 중국국제방직기계전시회 및 ITMA 아시아전시회가 오늘 (6월 22일) 부터 26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2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171개 방적기업은 5일간 아시아지역의 방직전문관중들에게 최고수준의 방직설비전시공연을 바치게 된다.

제1방직넷 기자는 오늘 오전 전시관내에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방적 기업적방성이 강하고 에너지 절약, 소모 감소, 기계와 전기가 일체화된 모듈화 구조로 설계된 면방직기계, 집적방직, 회전컵방직과 락병연신설비, 기계와 전기가 일체화된 고속칼대직기, 지능형제트직기, 지능화니트원위기, 컴퓨터횡기, 고성능경편기, 차별화기능을 갖춘 화학섬유세트설비,지능화 온라인 검측 및 제어 능력을 갖춘 고품질, 고효율, 친환경 날염 플랜트 및 산업용 방직품 설비의 개발 중.현장 관중들은 이 설비들의 최신 연구 개발 성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금후 몇년간 국내와 함께방직제품 수요 품종의 증가, 특히 산업용 방직품의 응용 분야가 갈수록 광범위해짐에 따라 방적기에 대한 수요 등급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며, 국제 선진 방적기 제조업체가 중국에 가서 금을 캐는 기회도 갈수록 많아질 것이다.그러므로 2010년의 전람회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일부 국제선진방적기계제조업체가 최신의 방적기계설비를 가져온외에 이전에 아직 중국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적기계설비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아시아지역 관중들의 사열을 받게 된다.

2010년 중국 국제방직기계전람회 및 ITMA 아시아전람회는 중국무역촉진위원회 방직업계분회, 중국방직기계기자재공업협회, 중국국제전람중심집단회사와 유럽방직기계제조업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