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대니카라과 속옷 공장 빈동 1만 70800개 바지 기증
대만 「전대주식유한회사 」 니카라과
옷을 짓다
공장은 일전에 니카라과 빈궁한 학동 1만7800개의 바지를 기부했으며 대만 본사 총지배인 블루포터 (Nichaelara과) 를 타이베이에서 니카라과 가공 수출구위원회에 지원해 옷을 선물했다.
대만 주니카라과 대사 오진목, 경제참사 비서 황숙아와 황진성과 함께 이 기부 활동에 참가하고, 니카라과 가공구 사장 아규우 (Ana Isabel Aruguelo) 대표가 기부를 받았다.
남영복은 전대 니카라과 의류 공장이 11년 전에
니카라과
가공 구역이 성립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기술을 니카라과로 옮기기를 바란다.
그는 국제시장에서 니카라과에서 제조된 고품질 성복을 보고 니카라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니카라과 인민 근로 정신과 공장 직원들의 근무 태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진목은 대만 민간 기업이 사회적 배려심을 갖고, 구조물자를 협조해야 하는 우방, 니카라과 오티카 (다니엘 Ortega)를 비롯해 대만 공장에서 니카라과 투자를 환영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아규우
타이완은 니카라과 투자업체에서 사회적 공익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말로 전해져 니카라과 생산을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외국인 기업의 모범이 됐다고 지적했다.
정대기업은 네카라과 어린이 발전센터에 의류를 기증해 니카라과사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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